스타게이트 1층에 있는 타코야끼 맛집이다. 가격도 착하고, 문어(아마 대왕오징어일 듯?)도 큼지막하게 넣어주고, 버터로 하나하나 구워주는 게 정성이 많이 쏟아가며 조리하는 집이다. 개인적으로 맛은 있는데 메뉴가 너무 어지러워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장애가 오게 만들어서 메뉴 간소화를 했으면 좋겠다. 맛있어서 만드는데 시간 오래걸리는 부분은 용서됨.
오리지널에서 일반맛이랑 매운맛 반반 시켰다. 매운맛은 진짜 매우니 매운 거 못먹으면 시키지 말자
춤추는 가다랑어포
가다랑어포도 잔뜩 뿌려주고, 문어도 큼지막한 게 진짜 돈값 기다리는 시간값하는 집이다.
영화보러가기 전에 넉넉하게 시간잡고 와서 사가도 좋을 듯하다.
오픈시간은 13시30분부터라서 조조영화볼 때는 못사먹는 것이 단점.
맛: ★★★★★
양: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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